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주요 > 자유게시판

'거제·통영·고성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하거통고안실단)'은 지난 12일 거제시 소재의 한내조선 특화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주요 퇴근길인 신오1교 교차로에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매년 5~6월에 사망사고가 집중적으로.

임단협 합의서에 도장 찍는 김형수 지회장(왼쪽) [금속노조 경남지부 제공.

거통고고공농성 승리를 위한 '서울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를 발족한다는 내용이었다.

바로 옆 30미터 철탑 위에서.

인사를 올린 김 지회장은 "97일 동안 일용할 양식과 안녕과 승리를 빌어주신 정당,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거통고하청지회 투쟁의 결과는 후원해 주신 많은 시민과 동지들, 상경투쟁단, 한화오션 앞에서 추운 밤을 뜬눈으로 함께 지새운.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25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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